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람들이 내 이름을 가지고 노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분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의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SNS에 “사람들이 내 이름을 가지고 노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주베가 새로운 세리에A 시즌 시작을 준비하는 가운데 스페인 TV 프로그램인 엘 치링구이토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성사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팅은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36세의 공격수를 맨체스터 시티로 데려갔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남자로서, 선수로서 그리고 선수로서 내 미래가 언론에서 다뤄지는
경솔한 방식보다 이러한 루머에 연루된 모든 클럽은 물론 그들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무례하다”고 썼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내 이야기가 쓰여졌다”고 덧붙였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어와 숫자로, 트로피와
제목으로, 기록과 제목으로.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박물관에 있고 클럽의 모든 팬들의 마음에도 있어요.
그는 “내가 이룬 것 이상으로 9년 동안 ‘메렝귀 아피온’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 오늘날까지 간직하고 있는 애정과
존경의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진정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계속해서 저를 마음에 두고, 저는 그들을 마음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20일 트위터에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고, 나의 모든 애정과 존경을 받고 있지만 포워드 영입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유로 2020에서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세운 109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1억1700만달러 이적료로 유벤투스에 4년 계약을 맺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4차례 우승한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